일시상환방식의 경우 분할상환방식에 비해 서비스하는 은행이 조금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금리 비교가 절실한데요

 

이번달에는 어떠한 변화가 발생되었을지 정리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정리한 표는 2019년 5월을 기준으로 전국 은행에 공개된 데이터를 정리하였습니다. 이번 5월의 경우 KDB산업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케이뱅크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카카오은행은 데이터에서 제외되었고, 공란으로 남겨진 부분은 해당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았거나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빠른 이해를 위해 평균 금리가 낮은 순서대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지난 4월과 비교를 하면 평균 금리가 0.27% 낮아졌네요. 특히 1등급의 금리가 상당히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EB하나은행의 경우 1~2등급의 금리가 2%대인게 놀랍네요. 9~10등급 역시 금리가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지난 4월의 경우 낮은 등급의 금리가 5%대였는데, 이번 5월은 4%대로 낮아졌습니다.

지난 4월의 금리 비교는 아래에 추가 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