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대선 때문에 모든 언론이 대선 관련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대통령이 뽑히는지에 따라 금융권의 룰도 조금씩 바뀌게 되기도 해서 잘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5월 전국 은행의 분할상환방식 대출 비교를 정리 해 보았습니다.










 5월 분할상환 방식 대출 금리 표

한국은행에서 기준 금리를 내린 이후 아직 추가적인 변화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번 5월은 어떤 변화가 발생되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데이터는 2017년 5월을 기준으로 작성된 표입니다. 공란으로 표기된 부분은 해당 등급에서는 서비스가 되지 않거나, 금융사에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빠른 이해를 위해 평균 금리가 낮은 순서대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2017년 5월 분할상환방식 대출 금리 비교 표

은행

신용등급별 금리

1~2등급

3~4등급

5~6등급

7~8등급

9~10등급

평균금리

스탠다드차타드은행

3.00%

3.17%

3.28%

3.40%

3.04%

SH수협은행

3.16%

3.19%

3.22%

3.19%

3.18%

3.19%

KEB하나은행

3.23%

3.28%

3.33%

3.46%

3.20%

3.25%

한국씨티은행

3.23%

3.25%

3.30%

3.28%

3.25%

3.25%

우리은행

3.32%

3.31%

3.31%

3.30%

3.36%

3.31%

IBK기업은행

3.31%

3.34%

3.34%

3.46%

3.20%

3.32%

신한은행

3.36%

3.43%

3.46%

3.45%

3.49%

3.41%

전북은행

3.38%

3.41%

3.35%

3.56%

3.41%

DGB대구은행

3.38%

3.40%

3.59%

3.77%

3.78%

3.43%

BNK경남은행

3.39%

3.42%

3.53%

3.86%

3.45%

KDB산업은행

3.45%

3.45%

KB국민은행

3.41%

3.51%

3.61%

3.70%

3.74%

3.48%

제주은행

3.35%

3.45%

3.56%

4.59%

4.93%

3.49%

광주은행

3.43%

3.63%

3.85%

3.98%

4.32%

3.53%

NH농협은행

3.52%

3.62%

3.68%

3.56%

BNK부산은행

3.55%

3.63%

3.64%

3.55%

3.62%

3.58%


지난 4월과 비교 해 보면 평균 금리가 낮기도, 높기도 복합적으로 변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탠다드 차타드 은행이 가장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데, 지난 4월의 평균 금리가 2.97%였던걸 보면 조금 높아졌다 할 수 있지만, 반대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부산은행의 경우 3.58%로 지난 4월의 4.03%보다 더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융사별 금리 차이가 좁아졌다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지난 4월의 분할 상환 방식 대출 금리 비교 표는 아래에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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