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업체에서 채용을 할 때 학력을 우선적으로 봐서 지방대생의 경우 채용 기회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업체들이 블라인드 채용, 즉 학력을 기재하지 않은 이력서를 통해 면접으로만 채용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아이러니 한 것은 이 제도가 오히려 지방대생 채용을 줄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는 블라인드 채용 이후 NCS(국가직무 능력표준)이 매우 중요해졌는데, 이를 준비하는 과정이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우 매우 취약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아무래도 취업 환경의 차이가 있다 보니 이러한 차이가 오히려 벌어졌다는 것 입니다.


실예로 수도권의 경우 스피치나 면접을 교육 해 주는 학원을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지방의 경우 상대적으로 이러한 학원을 찾아보기 힘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하루아침에 해결될 내용은 아니겠죠. 정확한 원인 분석으로 차별이 없는 채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1. 학원..
    왜 지방대생의 실력이 떨어진다는 아주 실질적이면서도 명쾌한 가정은 하지 않으시는지 의문이네요.
    Ncs학원이라니... 애초에 취준시장을 잘 모른다 싶은 분인 것 같기도 하지만.
    인강시스템이 이렇게 잘되어있는 나라에서 지리적 요인이요?
    본질은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글 잘 보고있습니다.
    • 2018.08.24 21:00 신고 [Edit/Del]
      위험한 얘기일 수 있겠지만, 저도 동감해요. 제가 이 글을 정리한 이유는 블라인드 채용을 오히려 지방대생들이 더 주장했었는데, 결과는 반대로 나온 것이 아이러니하다는 의미였습니다.

      좋은 학벌이라는 것은 보통 그만큼 좋은 실력을 가졌다라고 해석하는 것이 그리 무리한 해석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 때문에 실력 좋은 지방대 생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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