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일시 상환 방식 대출 비교 표입니다. 분할 상환 방식의 경우 지난 12월에 비해 금리가 조금씩 낮아졌음을 확인했는데요, 일시 상환방식의 경우에는 어떤 변화가 발생 되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정리한 표는 2019년 1월을 기준으로 전국 은행에서 제공된 데이터를 정리한 표입니다. 공란으로 남겨져 있는 부분은 해당 등급에서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음을 의미하고, 이번 1월의 경우 KDB산업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케이뱅크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카카오은행의 경우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9년 1월 일시상환방식 주택담보 대출 금리표


1~2
등급

3~4
등급

5~6
등급

7~8
등급

9~10
등급

평균
금리

KB국민은행

3.13%

3.61%




3.37%

SH수협은행

3.13%

3.37%

3.66%



3.39%

KEB하나은행

3.61%





3.61%

IBK기업은행

3.56%


3.68%



3.62%

NH농협은행

3.45%

3.76%

4.07%



3.76%

신한은행

3.71%

3.75%

3.84%

3.85%

3.96%

3.82%

광주은행

3.77%

3.95%




3.86%

BNK부산은행

4.03%





4.03%

우리은행

3.83%

4.07%

4.03%

4.69%

4.76%

4.28%

DGB대구은행

3.83%

3.89%

3.98%

4.54%

5.39%

4.33%

BNK경남은행


4.40%

4.30%



4.35%


이번에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은행이 꽤 많네요. 금리를 살펴보니 전체적으로 조금씩 금리가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월에도 올랐었는데요 일시상환방식은 금리가 계속 오르는것 같네요.


지난 12월 데이터는 아래에 첨부 해 두었습니다.

금리가 계속 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우리 생각대로 되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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