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부러운? 법규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태국 정부에서는 음주운전자에게 영안실 청소를 하는 것을 명령했다고 합니다. 이는 올해 4월부터 시작되었고,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시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영안실 내부를 청소하도록 하는 것인데요


본인이 죽인 사망자 시신을 직접 보게 하는 것이라 찬반 이슈가 상당히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는 것이 좋은지 안 좋은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겠지만, 음주운전 처벌을 강하게 해야 한다는 것 만큼은 동의하실겁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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