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에 가면 의례 낙서들을 보곤 합니다. 해외에서 특히 한글로 된 낙서를 보면 참 부끄럽기 짝이 없는데요. 도대체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하기도 한 낙서들...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는건 좀 과한 생각인가요?


<이태리 피렌체 대성당에 있는 낙서>




<독일 뮌헨시청 첨탑에 있는 낙서>




<남아공 희망봉 바위에 있는 낙서>



<일본 오사카에 있는 낙서>



이러한 낙서들이 하도 많다 보니 결구 한국인은 거부하는 곳들도 생겨나고 있어요.



한국인들만 낙서를 하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이러지 맙시다 우리....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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