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탕감 제도인 개인회생 상환능력별 감면율 차등화 예정

현재 빚이 있는 분들 중, 빚탕감을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개인회생 제도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개인회생제도는 2004년부터 시작된 제도임에도 불구하

많은 분들이 아직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적용시키지 못하고 빚에 허덕이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번 2016년부터 상환능력을 따져서

빚 탕감 비율이 조정된다고 하니

이를 잘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취약계층에게는 더 높은 감면율 적용 예정

개인회생은 은행이나 사채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을

갚지 못할 때, 채무조정을 해 주는 제도인데요

예전에는 취약계층이던 그렇지 않던

개인회생이 인가가 되면 비슷한 비율로 빚을 감면해 주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이러한 부분이 취약계층이나 아니냐를 비교해서 감면 비율을 조정 할 것이라고 합니다.

* 감면율 기존 70%에서 90%로 상향 예정

취약계층의 경우 기존에는 빚과 이자를 포함해서 70%정도의

빚을 감면(탕감) 해주는 경우가 보통이었지만,

이번 변경으로 인해 약 90%정도의 감면율을 제공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거의 모든 빚을 싹 다 없앨 수 있다라고 해석을 해도 과언이

아닌 비율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비율은

취약계층에 속하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좋은 변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개인회생 신청을 한 사람들중 약 30%정도는

감면액이 줄 예정이고, 70%정도는 감면액이 늘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단순히 감면율을 올리는 것 뿐만이 아니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점점 확대 될 예정이라 합니다.

기각 없이 개인회생을 신청하려면

개인회생을 실컷 신청했는데, 기각이 되어버리면 

비용적, 시간적 손해는 물론 심리적으로도 매우

힘든 상황이 발생되곤 합니다.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것 자체는 사실 크게 어렵지 않지만

많은 법률적인 용어가 필요하고, 이런저런 신청 노하우를

활용해서 진행을 하는 것이 여러 모로 유리하기 때문에

개인회생을 신청할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문 컨설던트를

활용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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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보신 후 기각 없이 한방에 개인회생 승인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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